2024년10월28일(월)

새벽말씀중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갈5:6)

예수님이 메시아로 오신다는 소망으로 살던 유대인들은 정작 오신분을 종교지도자들의 오만과 탐욕 그리고 민중을 선동하여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 앞으로 내몰았으니 그들은 율법에 갇혀서 변화하지 못함을 봅니다. 믿음만이 구원의 길이라 부활의 예수님만 믿으면 되는 간단 명료함을 깨달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부정되고 잘못된 생각이 누룩처럼 파고들지 못하게 깨어 기도하길 원합니다.

주님 말씀 가운데 영의 눈을 뜨게 하시고 기도 가운데 하늘에 뜻을 통찰하게 하시고 성호를 찬양하므로 시험을 이기게 하옵소서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