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0월24일(목)

새벽말씀중에서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갈3:28)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말씀처럼 하나님은 이 세상을 사랑하시기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어 죽음에서 건져내어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나도록 끊임없이 말씀하시고 변화를 위해 애쓰시는데 유리는 내 소견이 먼저가 되어 살아가니 어찌 한탄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선민 유대인 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기만 하면 자녀의 권세를 누리는 영광을 주셨음을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옷입은 우리는 하나라 하셨으니 택한 백성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사랑과 용서 나눔 배려가 온 성도의 기쁨되길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