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0월21일(월)

새벽말씀중에서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바리새인 중에 최고의 신학박사인 사도바울이 주님의 음성을 듣고 깨달아 율법도 아니고 오직 믿음으로 구원에 이룸에 놀라워하며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안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그리스도 때문이라 고백하는 것을 보며 저의 삶이 나의 의지와 소견을 뽐내며 사는것이 능사가 아니요. 주님의 뜻을 구하며 주님의 나라 위한 결단과 의지가 저의 자랑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은 나를 저버리고 부인하고 저주까지 내밷은 베드로를 찾아가 생선을 구워주며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다독여 새롭게 거듭나게 만드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