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0월18일(금)

새벽말씀중에서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영광이 그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갈1:4)

서기 60년 후반 로마의 박해로 예루살렘에 살던 유대인 학살 정책을 펴 흩어질 수 밖에 없었던 유대교가 디아스포라 이방땅에 회당을 짓고 하나님을 섬길때 서도바울이 그 회당에 들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소그룹을 먼저 개종하게 하고 서신을 통해 부활의 확신을 호소함으로 회당에서 나와 교회가 세워짐을 배웁니다. 유대교는 모세의 율법을 강조하며 예수를 따르는자들을 현혹을 일삼으니 사도바울은 죽음을 불사하며 현혹되지 말라고 호소힘을 깊이 깨닫습니다.

평생 율법으로 살아온 그들에게 예수님을 믿는 것은 큰 결단인줄 하지만 그를 하나님이 보내어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십자가 보혈로 구원이 있음을 확신하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