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0월15일(화)

새벽말씀중에서 

"그런즉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정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랄지니라"(호12:6)

야곱의 자녀들이  열두지파가 되고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받아 이어오는데 솔로몬왕 이후 나라가 둘로 갈라지고 하나님 경외함이 사라지고는 앗스르 이집트 바벨론 강대국의 기분을 맞추며 살아가는 신세라 넘 애닳프고 한스러워 호세아는 그래도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샬롬의 은혜를 주리라 확신합니다. 에브라임 지파는 돈의 탐욕이 있어 하나님의 진노를 걱정하며 긍휼히 여겨 주시기를 간절히 구하는 우리의 새벽제단처럼 느껴집니다

세상은 변하고 이단이 유혹하며 설쳐도 말씀은 변함없고 주님의 뜻이 이 땅 가운데 하나될때 메시아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죄사함과 구원을 얻고 참 평화를 얻으리라 믿고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