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0월11일(금)

새벽말씀중에서 

"이스라엘아 너는 이방 사람처럼 기뻐 뛰놀지 말라 네가 음행하여 네 하나님을 떠나고 각 타작 마당에서 음행의 값을 좋아하였느니라"

(호9:1)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 들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모르는 것이 음행이요 하나님을 떠났다 말씀하십니다 여호수아에게 명한 가나안 땅 완전정복이 깨지며 그들과 함께 살다 그들의 우상 바알과 아스드롯 신상을 섬기며 변해버린 유대인들을 하나님은 두고 볼 수 없어 진노와 경고를 보내고 있음을 보며 형벌을 받기전에 뉘우침과 회개하는 기도운동이 우리안에도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명은 험께 누리라는 준엄한 명령입니다 

찬송가 365장 마음속에 근심있는 사람 주예수 앞에 다아뢰어라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예수안에서 너희에게 임하리라 믿고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