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0월9일(수)

새벽말씀중에서 

"내가 그들 팔을 연습시켜 힘 있게 하였으나 그들은 내게 대하여 악을 꾀하는도다"(호7:15)

교만은 사탄을 지배하는 마음이라 겸손도 온유도 잃었고 더더욱 하나님은 완전 떠난 마음이라 여겨집니다. 호세아의 외침은 바로 이스라엘이 그 교만으로 가득차서 이방신 우상과 산당과 자기 소견을 앞세워 하나님 걍외함이 다 사라져 버리고 오만과 교만으로 가득찬 유대민족을 한탄하는 것을 보면서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자 외침이 들려오는 듯 합니다. 다음세대에 복음이 끊기고 예수그리스도를 모르는 세상이 되지 않도록 자정 운동과 미스바 기도 운동이 들풀처럼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돈이 주머니에 가득차면 교만이 싹을 트고 지위가 높고 권세를 잡으면 오만이 목을 곧게 세우는 어리석음을 따르지 않기를 바라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