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나는 린애를 원하노라
2024-10-08

2024년10월8일(화)

새벽말씀중에서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호6:6)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한없이 좋으신 하나님 등돌리면 무서운 하나님 호세아는 우리가 잘못했으니 회개하고 돌아가자 탕자의 아버지가 잔치를 열어 아들을 환대하듯 하나님이 반겨주시리라 말합니다. 하나님은 제사나 번제가 아닌 사랑과 하늘의 뜻을 알기를 바라십니다. 출애굽 때부터 아무리해도 안되니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 인류 구원을 이루셨음을 믿습니다. 

 

예수님을 만난것은 내 일생에 최고의 선물입니다. 남을 나보다 부족하다 여기지 않고 직업이 천하다 돌아서지 아니하고 권세있는 자리를 탐하지 않는 성품 닮아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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