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0월7일(월)

새벽말씀중에서 

"그들이 그 죄를 뉘우치고 내 얼굴을 구하기까지 내가 내 곳으로 돌아가리라 그들이 고난 받을 때에 나를 간절히 구하리라"(호5:15)

너희가 미스바에 대하여 올무가 되며 다볼 위에 친 그물이 됨이라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인 너희가 나 대신 우상을 섬기고 사사인 사무엘의 대각성 기도운동과 가나안 원주민과 싸움에서 승리한 다볼산에 영광을 가리우는 너희의 현 모습에 실망하시는 하나님 앞에 그 죄를 뉘우치고 회복하여 돌아가자 외치는 호세아의 간절한 기도가 엿보입니다. 서울시청 앞 미스바 대각성 회개하는 기도운동 처럼 기도운동이 온누리에 울려 퍼지길 소망합니다. 여호와께 돌아가자 외치는 소리가 온천하에 울려 퍼지길 원합니다. 

변화산에서 보인 예수님의 광채가 제자들을 변화시키고 확증케하는 사건이 일어난 것 처럼 미스바에 기도가 회개의 초석이 되길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