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0월1일(화)

새벽말씀중에서 

"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할 것이라"

(호1:10)

호세아 선지자는 이스라엘이 타락해 감에 내 맘을 헤아려보라고 음란한여인과 결혼하여 아들딸 낳고 살라 하십니다. 첫째아들을 이스르엘 흩어지게 하신다 둘째딸 로루하마 긍휼히 여기지 않겠다 셋째아들 로암미 내 백성이 아니다 라고 이름으로 저주를 내리십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지만 타락함을 용서하지 않으리라 단호한 결단을 보면서 거룩한 예배보다 돈을 앞세워 우상을 좋아하는 백성들을 단련함을 배웁니다. 사랑의 매를 호세아에게 주면서 얼마나 아파하셨을까 그려집니다.

예수님이 선지자들이 예언한 메시아임을 인지하고도 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들은 자기들 법그릇 때문에 주님을 십자가로 몰아갔음을 보며 그런 과오를 범하지 않기를 상고하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