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9월25일(수)

새벽말씀중에서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함께 돌아온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이러하니라 제사장들은 스라야와 예레미야와 에스라와"(느12:1)

나라를 잃고 많은 것을 깨닫게 된 유대민족은 고레스 칙령으로 귀환을 하면서 정신바짝 차리고 리더들과 제사장 모두가 연합하여 성경을 쓰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기틀을 마련합니다. 마틴루터 95개의 반박문은 개신교를 탄생하게 했고 히브리어 성경을 성도들도 읽을 수 있게 기록하여 왜곡되지 않게 하므로 복음전파가 확산되었음을 믿습니다. 구약시대는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믿었고 신약시대는 교회를 중심으로 예수를 따르는 제자의 삶이 됨을 봅니다.

구약과 신약을 통해 예수충만이 정답이요. 하나님의 뜻을 찾아 떠나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향기가 흐르길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