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9월24일(화)

새벽말씀중에서 

"유다 자손의 일부는 기럇 아르바와 그 주변 동네들과 디본과 그 주변 동네들과 여갑스엘과 그 마을들에 거주하며"(느11:25)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갈렙이 아낙자손 힘센 거인들을 두려워 하지 않고 싸워 이긴 곳 다시는 못올 곳이라 여겼는데 아브라함부터 하나님의 언약의 땅 헤브론에 다시 거주하여 살수 있음에 얼마나 감격하고 기뻤을까요?  그리고 먼 훗날 유다 지파에서 예수님의 탄생도 우연이 아님을 믿습니다. 스룹바벨 에스라 느헤미야는 포로귀한의 리더로 성전 건축만이 아닌 이제 말씀과 기도 찬양에 온 정성을 다하는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영적 리더에게 사명은 나의 지식과 경험이 아닌 말씀에서 길을 찾고 기도의 단을 쌓아 주의 음성을 듣고 악한 영을 막아주는 찬양소리 가득한 성화되기 원하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