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겐 절망은 없다
2024-09-23

2024년9월23일(월)

새벽말씀중에서 

"또 그들의 형제의 큰 용사들이니 모두 백이십팔 명이라 하그돌림의 아들 삽디엘이 그들의 감독이 되었느니라"

(느11:14)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던 이들이 그 곳의 삶을 정리하고 고국 예루살렘에 터를 잡고 영적 흔들림을 하나님께로 집중하고 많은 리더들을 큰.용사로 세워 나가므로 외부의 침략으로부터 안전까지 책임지는 일을 맡는다. 텅 비었던 성전에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 옛 모습을 찾아 결의를 다짐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겐 절망은 없다 말씀처럼 다 꺼진 불씨 같아도 다시 불길이 솟아오르는 성령의 도우심을 믿습니다

 

환란과 시련 곤고한자들에게 예수님은 찾아가 함께 식탁의 교제로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주시고 절망 앞에 선자를 외면치 않고 두손을 붙잡고 소망을 품게 하시는 주님을 믿고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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