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2024-09-20
2024년9월20일(금)
새벽말씀중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종 모세를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 우리 주 여호와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켜 행하여"(느10:29)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던 유다백성들이 돌아와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다시는 이방인과 짝하지 않으며 산당을 세우고 우상 앞에 서지 않겠다 자기 이름을 걸고 맹세함이 달라 보입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각기 제길로 걸어가거늘 처럼 죄인줄 알면서 또 그길을 걸어가는 저를 보며 거룩한 예배가 사역보다 우선이요. 산과 바다보다 주앞에 찬양이 기쁨과 감사임을 깨닫기 원합니다. 포로가 되고 성전이 무너진 후에야 느헤미야와 귀환한자들처럼 깨달아 알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그 잔이 무섭다고 피하지 않으시고 십자가 고통을 참아내시며 감람산 기도의 눈물이 피가될 만큼 간절함으로 사랑으로 우리를 안아주심을 믿고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