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9일 말씀

느헤미야9:32-38

오늘의 말씀 요약

위대하시며 언약과 사랑을 지키시는 하나님께 레위 사람은

자신들의 조상이 앗시리아 왕 때부터 강한 고난을 작게 여기지 마시길 간구합니다 관찰?하나님과 언약을 맺음 하나님의 공의로운 징계로 모든 상황이 역전되었습니다  지금 이스라엘 자손이 종으로 사는 땅은 이전에 하나님이 그들 조상에게 주신 땅입니다 이스라앨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했지만 하나님은 그들에개 진실히 행하셨습니다 죄가 갈라놓은 주님과 우리의 간격이 얼마나 큰지를 깨닫지 못하면 용서의 환희를 알수가 없다 

삶의적용?부르심을 따르는 삶이 무엇인지 보여주기 위해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현실속에서 사명을 완수하고자 어떤 선택을 하는지를 보여 주려고 노력 하면서 안산땅 열방이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하나님의 진실한 사랑이 죄로부터 돌아키게 하고 그분의 충만한 은혜로 살아갈수 있길 소망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에 한날을 더불어 살아가는 

오늘 하루 딸 면접잘 다녀 올수 있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