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9월11일(수)

새벽말씀중에서 

"하나냐는 충성스러운 사람이요 하나님을 경외함이 무리 

중에서 뛰어난 자라"

(느7:2)

느헤미야는 주위에 비방과 음모 역모까지 들먹인 대적들을 모두 물리치고 문짝을 달며 재건을 합니다. 이제 성전을 지킬 종을 세워 갑니다. 인기가 많은 자가 아닌 하나님께 충성과 경외하는 자를 세워줍니다.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는 성품을 지닌자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교회 60년 교회를 새로 지을때마다 시험과 환란 많았지요 

아직도 봉헌이 끝나지 않았지만 이일과 함께 네팔과 라오스 이방 땅에 교회를 세워가는 귀한 선교사역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관광여행을 멈추고 자비량으로 선교를 떠나는 성도가 많은 교회동동체를 응원합니다.

나사렛에서 귀한 것이 나올수 없다 비아냥거림이 있다고 절망하고 포기하는 것이 아닌 꿈을 꾸고 선교하고 성령의 권능으로 사도바울을 이끌어 복음전파의 획을 이루신 주님 사랑합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