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9월10일(화)

새벽말씀중에서 

"내 하나님이여 도비야와 산발랏과 여선지 노아댜와 그 남은 선지자들 곧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한 자들의 소행을 기억하옵소서 하였노라"

(느6:14)

하나님의 큰 일을 도모할때 시기와 질투 대적하는자와 음모를 꾸미는 무리가 느헤미야에게도 여지없이 찾아오네요. 이제 성전건축 대공사를 마치고 문만 달면 되는데 그가 기도의 사람이 아니고 내가 이런사람이야 자랑하러 그 자리에 갔다면 모든 계획이 물거품이 될수도 있음을 간과하지 않아야함을 배웁니다. 

문을 달고 대업을 이루었다 기도를 멈추지 않아야함도 배웁니다.주님! 그 자리가 하나님을 위한 자리인지 나를 위한 자리인지 분별의 영을 주옵소서 

만왕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도 백성들이 열호하며 왕의 자리를 추대해도 낮은 자리에 머무르며 가난과 소외된자의 의에 손이.되어 주셨음을 믿고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