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8월30일(금)

새벽말씀중에서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살후2: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면 더욱 굳건하게 되리라 권면합니다. 믿음의 경주는 선한 싸움이라 지치고 힘들어도 견디는 힘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지낼 때 강하고 담대함이 찾아오리라 강조합니다. 나 혼자라 느낄때 힘이 빠지고 우울할 수 있어도 함께하는 소그룹 공동체가 든든한 백이요 힘이되는 사실을 확신합니다.

우리의 피난처요 위로자되어 주시는 주님을 앙망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독수리 날개 쳐 오름 같이 신앙도 올라가고 믿음도 성장하여 주님 성품 온유함으로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