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8월28일(수)

새벽말씀중에서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살후1:12)

당대의 최고의 율법학자 가말리엘 학파에서 공부한 바울이 성도들 앞에 낮아지기란 쉽지 않았을터인데 데살로니가 성도 그들의 안부를 묻고 평안을 위해 기도함은 바로 사랑으로 품어야 함을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마음이란 것을 알기에 최선을 다합니다 바울과 실라가 옥에 갇혀 복음을 전하지 못하여 찬양할 때 지진이 나 옥문이 열려 도망할 수 있었지만 그리하지 않자 간수가 감동받아 주를 믿는 복음 전파의 기적이 나타남을 보며 하나님의 계획은 원대함을 깊이 깨닫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십자가 보혈로 덮으신 아가페 사랑 적을 미워하지 않는 무한한 사랑 만왕의 왕 예수님도 항상 낮은 곳에 있었음을 배우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