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8월27일(화)

새벽말씀중에서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5:23)

사도바울은 오직 성령의 역사로 전도여행을 떠나 상령하나님의 지시를 받아 시련과 아픔 고난 가운데서도 쉼없이 선한 싸움이라 여기며 달려갑니다. 고린도에 와서 첫 서신을 보내며 함께하지 못한 자신의 마음을 대신하여 .평안을 묻고 예수님 재림하실 때 영과 혼이 강하고 담대함으로 준비하자 권면합니다. 또한 서로를 위해 기도할 때 그리스도의 은혜가 모두에게 임하리라 확신합니다. 

기도는 제게 생명줄입니다. 두려움과 공포가 밀려와도 엎드리면 모두 사라집니다.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니 앞이 캄탐할 때 기도 잊지마세요. 

하늘에 뜻이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도록 주님께 기도로 정진하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