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흠이 없게 하심이라
2024-08-23
2024년8월23일(금)
새벽말씀중에서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살전3:13)
새신자에 대한 극진한 사랑이 이리도 간절한지 사도바울을 통해 배웁니다 박해로 인해 3주를 머물고 도망 나오나시피 나온 바울은 안타까워 디모데에게 권면하여 복음을 전하고 오라 부탁할 정도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합니다. 저희 교회 새가족부에 오신 분들이 3주간 패밀리양육을 받으시고 수료하는 모습을 보면 환한 미소와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한 평안함이 보이는지요. 바나바로 섬기시는 모든 분을 존경합니다.
말 한마디 작은.표정 하나가 복음의 씨앗인 줄 깊이 생각하며 관심과 배려 나눔과 사랑은 그리스도의 정신임을 상고하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