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8월22일(목)

새벽말씀중에서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살전2:19,20)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믿음은 가히 순수하고 착한마음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의 부활과 성령의 역사를 의심치 않고 들으셨다는 사실로 보입니다. 바울의 지극 정성과 사랑의 표현이 절절하여 주안에서 형제 자매는 서로 돕고 위하는 우정보다 더함이 있는 관계를 보여줍니다. 현재는 무덤덤으로 식어지고 모호하다지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모인 우리가 구제와 이웃사랑에 더욱 관심과 실천의 마음이 용솟음 하길 소망합니다.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