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하늘의 뜻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2024-08-16
2024년8월16일(금)
새벽말씀중에서
"바벨론 왕이 애굽 강에서부터 유브라데 강까지 애굽 왕에게 속한 땅을 다 점령하였음이더라"
(왕하24:7)
요시아왕이 젊은 나이에 갑자기 애굽왕 느고에 의해 살해를 당하며 남유다 땅에 정세와 나라안정이 흔들리며 애굽에 지배를 당하는 꼴이 되고 바벨론이 부상하며 앗스르와 애굽이 쇠퇴하는 혼란의 시대를 맞이합니다. 하나님은 어찌 남유다 요시아왕으로 개혁을 돕지 않으시고 잠잠하셨는지 궁금하지만 더 원대한 뜻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결국 유다는 애굽은 신흥국가 바벨론에 의해 멸망하고 예루살렘에 있던 선지자 지식인들이 포로로 잡혀가 칠십년을 포로가 된 역사적 사실, 그때 큰 깨달음으로 구약성경이 쓰여졌다는 사실을 배웁니다.
솔로몬의 후손들이 하나님과 잡신들로 하나같이 악행과 죄악을 저지르는 것을 바벨론 포로가 되어보니 이제사 깨달았음을 보며
예수님이 강조하신 하늘의 뜻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