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8월14일(수)

새벽말씀중에서 

"산당의 제사장들을 다 제단 위에서 죽이고 사람의 해골을 제단 위에서 불사르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

(왕하23:20)

요시아왕은 여덟 어린나이에 왕위에 올라 신하들과 우상과 산당에 휘둘리지 않고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모든 잡신들 아세라 산당 인신제사 남창 금신상 조상들이 못한 일을 과감히 십계명 첫번째 <나 외에 다른 산을 믿지 말라>  완전 제거하는 결단을 보입니다. 주님 저를 돌아봅니다. 현실에 많은 유혹이 있고 물질과 명예를 쫒는 우상을 끊지 않음을 회개합니다. 요시아왕의 결단을 주옵소서 

예수님도 유혹이 많았을탠데 사탄의 시험도 이기고 금장식 말과 나팔을 버리고 나귀로 입성 궁궐의 잔치보다 소외된자들과 식탁을 함께한 그리스도 주님을 따라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