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8월9일(금)

새벽말씀중에서 

"므낫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라서"(왕하21:2)

므낫세가 오십오년을 남유다를 다스리며 선대 왕들보다 더욱 악행을 저지르니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모리아산에서 인신제사를 양으로 받으시고 그일을 하지말라 명하셨는데 므낫세가 아들을 불가운데 지나게 하니 하나님의 진노가 극에 달아 유대민족을 흐트려 이방나라에 포로가 되게 하십니다. 수천년을 나라없는 설움으로 살아온 것이 하나님의 계명을 망각하고 자기 소견대로 살아온 이기심 아닐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말씀을 묵상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앞에서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고백 하십니다.  예수님의 성품 닮아 순종으로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