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8월6일(화)

새벽말씀중에서 

"남은 자는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피하는 자는 시온 산에서 부터 나오리니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루리라"

(왕하19:31)

앗스르 제국이 아무리 막강한 군사를 데리고 예루살렘을 포위 하였지만 하나님의 지키심으로 싸움 한번 없이 전쟁은 끝이났고 앗스르왕은 본국에 돌아가 훗날 아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제국은 흔적없이 사라지는 종말을 봅니다 그들이 믿었던 것은 그저 막대기와 돌맹이였음을 보며 다윗이 고백한 "하나님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니라"와 비교할 수 없음을 깊이 깨닫습니다.

신앙안에서 때론 사면초가의 위기를 만나고 끝없는 방황과 시련이 엄습 할때 있지만 바울이 고난은 내게 유익이라 고백처럼 견고한 신앙의 뿌리가 되어 사명자로 단련하여 세우심을 믿고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