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8월1일(목)

새벽말씀중에서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시매 그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저가 앗수르 왕을 배반하고 섬기지 아니하였고"

(왕하18:7)

히스기야의 아버지는 악한왕의 표본으로 우상에 짖눌려 자녀들을 불가운데로 지나게하는 의식을 거행하여 죽음에 이르게 하는것을 본 히스기야는 왕이 되어 모든 산당과 우상들을 몰아내고 오직 신실함으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왕으로 역사에 그 이름이 모세와 다윗과 함께 귀히 새겨져 있음을 봅니다. 하나님께 칭찬 받을 이름으로 기억되길 소망하는데 저는  부족하고 잘한 일이 하나 없습니다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악한 왕이 그리 많아도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하나님 할례 받지 않은 이방인까지도 사랑하시고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 그 분을 보내주신 하나님을 경외하며 신뢰하며 성령충만으로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