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7월23(화)

새벽말씀중에서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기를 네 자손이 사 대 동안 이스라엘 왕위에 있으리라 하신 그 말씀대로 과연 그렇게 되니라"

(왕하15:12)

유다의 왕 아사랴는 52년을 다스렸지만 정직은 하였으나 산당을 제거하지 않아 선왕이라 칭함이 없었고 북이스라엘 예후의 후손 스가랴는 6개월 통치후 죽임을 당하므로 예후에게 하나님은 기회를 주었지만 후손들이 악을 행하고 산당을 숭배하니 4대에서 끝을 보게됨을 보며 기회가 주어질때 자만과 교만을 버리고 하나님이 진노하지 않도록 한결같은 믿음과 신뢰하므로 신앙의 기간이 중요한 것이 아닌 깊이가 중요함을 일깨움니다.

일주일 후면 십자가의 고통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면서도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 !

우리의 죄와 허물을 사하시고 평화와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걸어가신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