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7월18일(목)

새벽말씀중에서 

"그 때에 아람 왕 하사엘이 올라와서 가드를 쳐서 점령하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오고자 하므로"

(왕하12:17)

제사장 여호야다의 교훈으로 요아스왕은 방치된 성전을 재건하는 일에 몰두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잘 섬기려하는 그 때에 아람왕이 침략을 하여 금은보화 모두를 빼앗겨 버리는 수모를 당하여 신하들에게 죽임을 당하는 일을 보며 성령충만 할 때 찾아오는 유혹들 명예 탐욕 교만 우월감에 빠져 신앙을 빼앗기는 어처구니없는 무능한자가 되지 않도록 주일을 성수하고 말씀과 기도가 내 입가에서 떠나지 않아야 됨을 일깨움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이시고 배를 타고 이동할때 풍랑 앞에서 제자들은 혼비백산 예수님은 잠에서 깨워 호수를 잠잠케하는 평강을 내어주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