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7월15일(월)

새벽말씀중에서 

"여호야다가 왕자를 인도하여 내어 왕관을 씌우며 율법책을 주고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매 무리가 박수하며 왕의 만세를 부르니라"

(왕하11:12)

아브라함을 택할때 약속하셔서 일까요.? 우상 때문에 둘로 갈라진 남유다 북이스라엘에 바알을 섬기는 악녀중에 악녀 아합왕의 아내 이세벨의 딸 아달랴를 남유다에 시집을 보내 태평성대를 이루려 했지만 손자를 죽이고 왕족을 다 멸족하는 악행으로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오명을 남겨 하나님이 아닌 우상을 섬길때 한 가문이 망하고 사라지는 것을 깊이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그래도 이스라엘을 지키십니다. 신앙을 자녀에게 전수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함을 배웁니다.

감람산에서 기도하시는 예수님처럼 기도하는 누군가 있어 가문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다음세대를 살리는 줄 믿고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