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자 축복을
2024-06-26
2024년6월26일(수)
새벽말씀중에서
"여인이 과연 잉태하여 한 해가 지나 이 때쯤에 엘리사가 여인에게 말한 대로 아들을 낳았더라"(왕하4:17)
수넴여인의 섬김을 묵상합니다. 그 여인이 넉넉하고 부유해서 나누어 주고 주의 종이라 잘 보이려 함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함과 겸손한 마음으로 충만하기에 배려하고 보살피는 마음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무엇을 바라고 함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엘리사도 더욱 좋은 것을 주려 함이 보이고 아들을 낳는 축복을 주십니다. 경수가 끊어진 사라도 주신다 할때 웃었지만 이삭을 낳았고 눈물이 진토되어 간절히 구한 한나는 사무엘을 낳아 선지자로 크게 쓰임받음을 배웁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자에게 하나님은 우리를 외롭게 두지 않으신다 그 분의 약속을 확신하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