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6월20일(목)

새벽말씀중에서 

"여호와의 사자가 엘리야에게 이르되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고 함께 내려가라"(왕하1:15)

하나님은 자유 의지를 주시고 자유롭게 살도록 하시는데 우리에게 깨닫고 변화를 주어 회개하며 살면 주님 날개아래 늘 보호하심을 받는 은혜를 맛볼 수 있는데 내 지식과 권위를 자랑하고  돈까지 풍족하면 안하무인 아하시야가 딱.그 모습이라 엘리야를 통해 바알신은 허수아비인줄 빨리 깨달아 변화와 회개 앞에 섰다면 자신도 살고 대를 이어 왕위도 아들에게 물려주는 축복이 임하였을텐데 고집과 구습을 버리지 못하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주님 저에게도 아집과 구습을 벗어 버리고 새롭게 거듭나길 원합니다

전에는 말씀을 듣고 묵상이 없고 흘려보내는 경우가 많았는데 큐티를 통해 한번 더 말씀을 되새기며 심취하니 회개와 깨달음을 얻는것이 기쁨이며 환희인줄 알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