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최미선
11교구
겸손함과 순종으로 나아갈때
2024-06-20

6월20일 말씀

열왕기하1:9-18

오늘의 말씀 요약

아하시야는 오십부장과 군사를 엘리야에게 보내지만 하늘에서 내린 불이그들을 태워 버립니다  관찰?엘리야의 거절과 군사들의 죽음 하나님의 심판 선언에 회개가 아닌 완고함으로 반응하면 징벌이 이어집니다 엘리야가 두려워할 대상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입니다 심판 선언을 반복해서 듣고도 회개하지 않은 아하시야는 말씀대로 회복되지 못하고 죽습니다  아하시야가 새번째로 오십부장과 군사들을 보냈다는 것은 자신의 뜻을 꺾을 마음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삶의적용?내가 있는 그 자리가 평안하지  않아도 그것에 대해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아무것도 없을수록더 담대해야 합니다  대적이 강성하고 기고만장할때 가 오히려 하나님이 일하실 시기입니다 주님의 심판대 앞에서 의인은 겸손해져서 은혜를 얻지만 죄인은 교만을 더해 멸망을 자초한다 시대의 악함을 탓하기 전에 교만한 자아를 철저히 부인하는 사람은 언제나  은혜를 입습니다 주님을 믿는 내가 대안이 될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최악의 상황은 절망할 때가 아니라 오히려 최상을 바라볼 시기입 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허리통증 약을 먹었더니 속이 쓰리고 모두 토했습니다 밤새 잠도 못자고 힘듭니다 성령님에 도우심으로 서울강서노회 여전도 협의회 잘 다녀올수 있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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