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6월19일(수)

새벽말씀중에서 

"그는 털이 많은 사람인데 허리에 가죽 띠를 띠었더이다 하니 왕이 이르되 그는 디셉 사람 엘리야로다"

(왕하1:8)

갈멜산 팔백오십명 바알선지자들과 대적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확증한 인물 엘리야, 이스라엘이 남과 북으로 갈라져 영적 흔들림과 소요속에 왕들 마져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우상을 더 믿는 풍조속에 아하시야도 몸을 다쳐 여호와를 찾기보다 바알세붑을 찾으니 나라가 잘 될 턱이 있나요 

결국 남유다 북이스라엘 옆나라에 망하고 식민지 포로의 인생을 맞이하는 고통을 당합니다. 주님은 택하신 백성을 절대 버리지 않으신다 약속을 믿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한가지 구원입니다. 두려움과 공포에서 자유와 평강을 얻어 샬롬의 은혜를 주기 위함이라 

믿고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