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2024-06-13

2024년6월13일(목)

새벽말씀중에서 

"특별히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는 형벌할 줄 아시느니라"

(벧후2:10)

 

영혼은 고귀하고 육체는 더럽고 부정하다 여긴 영지주의 이단의 세가 강했던 초대교회에 믿는자나 믿지 않는자나 사람의 생각과 기준은 똑같이 삶의 이기적인 추구의 삶에 머무르면 다를 바 없다고  주장하니 베드로와 많은 사도들이 부활의 능력과 주님 다시오실때 심판과 모두가 평화를 누리는 천국백성의 삶이 다름을 전하고 또 강조하였음을 봅니다

기도의 삶과 세상의 삶이 다름을

회개합니다 매일 성화된 동일한 삶이되도록 결단하길 원합니다 

 

믿음은 단순하여 의심치않고 기도와 말씀과 찬양이 하루 일과에 루틴으로 자리할때 뿌리가 견고해 지고 잎이 풍성하여 성령충만으로 덧입혀짐을 감사하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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