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2024년6월11일(화)

새벽말씀중에서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벧후1:11)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이라 세상사람들과 함께 살아갈때 그들에게 물들고 덮힌 삶이 되면 안되고 그들을 믿음으로 복음을 전하여 주님 사랑으로 덮어질때 내가 참된 그리스도인이라 칭함을 얻음을 깨닫습니다. 원수에게 대적보다 손을 내밀고 소외된 이웃을 나 몰라라 아닌 따뜻한 손이 되어 친밀한 친구가 되어 가야함을 베드로는 죽음을 앞두고 성도에게 전합니다. 초대교회 정립되어 있지 않은 때에 오직 아가페 사랑으로 공동체가 활기가 넘쳐 있음을 배웁니다.

 

믿음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우애 사랑으로 성화될때 주를 앎이라 고백하며 영원한 주님나라 들어감을 믿고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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