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6월5일(수)

새벽말씀중에서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벧전3:12)

여자와 아이는 계수하지 않았던 시대에 아내가 남편에게 전도한다는 것은 우리가 사는 이때에도 어려운데 베드로가 교회를 세우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데 시련과 고난이 많았음을 봅니다. 유대인은 더욱 율법을 중시하였기에 그리고 바리새인과 함께 민중들의 선동으로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으라하니 갈등도 번민도 그러나 부활의 능력으로 성령의 역사로 여인과 소외된 자들로부터 복음에 물들고 서서히 흘러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로 칭하는 기적이 일어남을 배웁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오늘도 성령 하나님의 임재로 삶에 기쁨이 있고 생명력이 있어 근심과 염려로 막힌 가슴과 불안 모두 떨쳐지길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