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6월4일(화)

새벽말씀중에서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벧전2:21)

스티그마(예수님의 발자취)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보인 수 많은 이적과 표적을 통해 우리와 같은 인간의 몸이지만 범인이 할수 없는 성인의 모습 이에는 이 맞으면 나도 때려야 하고 악행을 내게 하면 보복하는 것이 마땅한데 인내와 공의로움으로 일관하시는 흔적, 죽은자를 살리시고 천한자의 친구가 되고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분 왕으로 오셨지만 낮은데로 임하시는 흔적, 닭 울기전 세번 부인한 베드로를 큰 제자로 삼으시고 일으켜 세우시는 주님이 메시아 이십니다.

십자가의 처형이 고통과 두려움에 긴 시간을 알면서도 그 잔을 옮기지 마시고 수용함은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짐이라 그 길을 걸어 가셔서 우리가 나음을 얻었음을 믿습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