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5월31일(금)

새벽말씀중에서 

"바알을 섬겨 그에게 예배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기를 그의 아버지의 온갖 행위 같이 하였더라"

(왕상22:53)

솔로몬이 그토록 원했던 지혜를 구한것은 좋았는데 주변나라와 화친을 위해 이방여인을 아내로 삼고 그들의 바알신외 많은 신들을 섬겼으니 하나님의 첫 계명 나 외에 다른신을 믿지 마라 중엄한 명을 어기니 나라가 둘로 갈라지고 선한 왕보다 대를 이어 악행을, 왕상을 통한 메세지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나라를 다스리는지 내 뜻으로 하는지 그리고 그 결과를 알게 하십니다. 정직한 여호사밧도 경외하지만 산당을 폐하지 않으니 시련과 고난을 벗어날수 없음을 봅니다.

나를 부인하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기란 쉽지 않은 결단 하지만 말씀과 기도로 성화된 삶을 지키는자를 주님은 부르시고 보호하시고 손을 붙들어 주십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