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2024-05-29

2024년5월29일(수)

새벽말씀중에서 

"왕의 말씀이 이 놈을 옥에 가두고 내가 평안히 돌아올 때까지 고생의 떡과 고생의 물을 먹이라"

(왕상22:27)

 

신하들과 사백명 선지자 모두는 아합왕 귀에 좋은 말로 치장하는데 미가야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하나님의 뜻을 전합니다. 왕의 목숨을 살리려 해도 듣지 않고 핍박과 고생의 떡을 주니 권세를 잡으면 아무도 보이지 않는 것인지 충언을 무시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이 없고 사망의 길을 떠나는 것을 봅니다. 매일 깨워 기도하지 않으면 우는사자는 삼킬자를 찾는다  아합을 따라 살지 않기를 결단합니다.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신을 신고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악한 자를 이기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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