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성경은 생명력이 있어
2024-05-14
2024년5월14일(화)
새벽말씀중에서
"벧엘 사람 히엘이 여리고를 재건축 하였는데 그가 그 터를 쌓을 때에 맏아들 아비람을 잃었고"
(왕상16:34)
이스라엘 왕조가 세워지고 악한 왕들이 더 많이 기록한 하나님의 뜻과 의중을 알아야 할 듯 합니다. 사람에게 자유 의지를 주고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허락하심에서 절제와 탐욕 어느 것을 지켜 행하느냐가 중요함을 일깨움니다. 악독한 욍의 끝판왕 아합을 보며 권력은 탐욕을 버릴수 없구나 또한 히엘이란 자는 여호수아가 가나안 여리고성을 함락할 때 말한대로 재건하면 죽는다 선언을 망각하여 재건축하다 자식을 잃는 바보의 생각을 봅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거하는 삶이 힘들고 어려워도 인내하며 바라고 믿으며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는 순례의 길 위에서 예수님은 사랑이시라 실천하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