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5월8일(수)

새벽말씀중에서 

"유다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의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보다 뛰어나게 하여 그 범한 죄로 여호와를 노엽게 하였으니"

(왕상14::22)

솔로몬왕이 다스릴때 모든것이 풍성하니 여호와를 찾지 않아 남유다 온백성이 우상과 아세라상 앞에 엎드리니 르호보암의 통치력에도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니 

아버지때 에 영광은 끝이나고 같은 동족끼리 싸우고 애굽이 처들어와  황금을 빼앗기니 백성들도 심란하고 쇠약한 국가로 전락하는 신세한탄이 나오는듯 합니다. '있을때 잘해' 가사가 확 떠오르네요. 나의 유익만을 구하고 유익이 없으면 피하는 불경한 신앙의 길이 되지 않기를 결단합니다.

묵묵히 순종하며 사명 앞에 담대히 나아갈 자세와 각오로 말씀으로 신앙의 뿌리가 깊어지고 기도로 주님과 호흡하며 성호를 찬양할때

하늘의 신령한 복이 임할줄 믿고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