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회개와 뉘우침이 하나님의 총애를
2024-05-07
2024년5월7일(화)
새벽말씀중에서
"여호와께서 여로보암의 죄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을 버리시리니 이는 그도 범죄하고 이스라엘로 범죄하게 하였음이니라"
(왕상14:16)
여로보암이 왕이 되어 하나님을 외면하고 산당과 제사장을 자기 마음대로 세우고 악한일을 저지르다 아들이 병에 걸려 어찌할줄 몰라 하며 자기가 세운 제사장을 못 믿고 늙은 선지자에게 부인을 변장하여 보내는 웃지못할 일을 봅니다. 결국 아들은 죽었고 여로보암은 하나님을 향해 회개하며 뉘우침보다 더욱 악한 왕이 되니 진노를 피할수 없어 앗수르에 모든 것을 빼앗기는 패망의 길을 성경을 통해 배웁니다.
이스라엘 많은 왕들이 하나님의 총애를 받지 못함이 어찌된일인지요
자리가 눈을 멀게 하고 권력과 탐욕이 겸손을 마르게 하는지요.
다윗이 다른점은 회개의 자리에 엎드렸고 베드로 또한 그랬으며 바울 또한 다메섹 도상이 회개의 자리가 되어 하나님의 큰 일꾼으로 세워짐 같이 저에게도 새벽 엎드려 뉘우침이 살길임임을 믿고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