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4월18일(목)

새벽말씀중에서 

"제사장이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함이었더라"

(왕상8:11)

다윗성에 있던 언약궤를 예루살렘 성전에 옮기는 의식을 거행할때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함이었더라 애굽의 노예로 살다 모세를 불러  가나안땅에 들어가기전 광야에서 40년을 지내게 하시고 모세에게 십계명을 전하여 언약을 맺고 나 여호와를 잘 섬기면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영원히 지켜주리라 맹세한 것이 언약궤입니다. 호렙산 십계명을 받을때 금송아지 우상을 섬기는 저들을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이십니다.

유대인은 하나님이 약속하셨고 이방인인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죄인 된 우리를 사망에서 구원을 얻으리니 마셔도 마셔도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를 주신다 약속을 확신하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