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4월9일(화)

새벽말씀중에서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왕상3:9)

솔로몬이 기브온에서 일천번제를 하나님이 나타나 무엇을 줄꼬 물으실때 장수나 부를 구하지 않고 적을 멸하여 달라 떼쓰지 않고 이 백성들의 송사를 분별할 지혜를 구하니 하나님이 그 심성이 마음에 든지라  응답해 주셨음을 봅니다. 솔로몬에게는 예루살렘성전건축 완성의 축복과 주변 나라에서 조공을 받는 강한나라로 또한  유명한 일화 두여인이 내 아이라 송사를 물을때 진짜 어미를 찾아낸 지혜로운 재판을 모르는이가 없지요.

솔로몬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한 것처럼 주님께 간절히 구합니다. 저의 연약함과 부족을 강하고 담대함으로 성경의 진리를 의심치 않고 확증으로 부활의 기쁨과 기적을 증거하는 증인의 삶이 되기를 원하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