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4월3일(수)

새벽말씀중에서 

"여호와께서 내 주 왕과 함께 계심 같이 솔로몬과 함께 계셔서 그의 왕위를 내 주 다윗 왕의 왕위보다 더 크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왕상1:37)

왕위를 물려주는 일 가장 중요한 일로 하나님의 뜻을 묻고 응답을 받아 순리대로 풀어야 함을 오늘 말씀을 통해 배웁니다. 솔로몬이 왕이 될것이다 미리 공포라도 했다면 이복 형제간의 치열한 분쟁과 싸움이  다윗가문에 벌어질 뻔, 하늘에 뜻을 물어 응답주실 그때를 기다리는 오래참음도 배워야함을 믿습니다. 사독 나단 브나야 어떤 유혹에도 흔들림없이 대세보다 대의를 위해 결단하는 동역자가 있으니 하나님의 섭리임을 깨닫습니다.

저의 부족함은 작은 유혹에도 쓰러지고 넘어지는 신앙의 속물되지 않으려 찬양을 부르고 성경은 시험이 올때 의에 길을 찾으려 함이요 기도는 모든 염려와 두려움을 지나 참 평안을 내어 주심을 믿고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