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4월1일(월)

새벽말씀중에서 

"제사장 사독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선지자 나단과 시므이와 레이와 다윗의 용사들은 아도니야와 같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왕상1:8)

다윗이 노세하여 자녀들간에 왕위쟁탈전이 벌어지니 집안 싸움이  이조실록을 보는 듯 합니다. 왕은 하나요 자식은 많으니 누구를 책봉하느냐가 쉬운일은 아니지요. 또한 줄을 잘 서야하는 신하들, 외모가 준수한 흠잡을 때없는 아도니야가 왕의 자리를 탐합니다. 자기의 세력을 모으나 정의파는 따르지 않아 다윗에게 바른말로 회개하게한 나단, 시므이와 레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부족함이 많은 자녀들 압살롬은 반역을 일으키기도 그러나 수포로 히나님이 원치 않으시니 ...

율법을 중시하고 거룩함을 강조하여도 큰 뜻을 이루시는 예수님의 무한한 사랑이 담장 넘어에 흘러 부활의 기쁨과 함께

새 생명으로 이 도시에 태어나길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