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3월22일 말씀
시편59:1-17
오늘의 말씀 요약
시편 기자는 아무 이유 없이 그의 생명을 해하려는 자들에개서 구원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원수로 부터 구원하소서 빛과 어둠속에서 방황하는
영혼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낮은 땅으로 오신 주님 공의로 판단하시는 하나님은 악인을 멸하시고 의인을 구원하시는 분입니다 시편가자는 내 힘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엘로힘인데 이는 하나님이 전능하심을 강조합니다 삶의적용?
적에 대한 두려움과 마음 분노와 복수심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다 나에게는 미워하는 감정이 없다고 부정하며 숨기기만 하는 것은 좋지 않다 분노와 상처는 누구나
꾹꾹 눌러 담아 두기보 다 하나님 앞에서 잘 표출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 앞에 무릎꿇은 사람의 모습 그것이 바로 그다 딱 그만큼이다 막힌 담을 허무시는 하나님은 모든 성도의 입술로 고백할 찬양의 이유 입니다 개인의 구원을 갈망하는 간구는 어느새 하나님의 정의가 실현되기를 바라는 열망으로 승화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20004년 첫 연합예배 입니다 출정식 앞두고 11교구 단합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 협력하는 은혜로운 예배 되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