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3월11일(월)

새벽말씀중에서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50:15)

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 세상 유혹과 탐욕에 물들어 살다 보면 교만과 오만함으로 눈이 멀어 환란과 시련이 닥칠때 절망하고 무너지는 인생길이 되는 것을 많이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자에겐 하늘의 권능과 소망으로 환난을 이기고 기쁨과 평강으로 사는 삶을 얻으리라 믿습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따뜻한 봄 햇쌀처럼 마음이 따뜻해지고 환한 미소가 머금는 한주의 삶을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