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3월6일(수)

새벽말씀중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46:1)

하나님이 그 성 중에 계시매 성이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세상에 크고 작은 염려와 근심으로 살아가는 저에게 하나님은 큰 성이시며 도우시는 분임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코로나때 학교납품처가 주거래처인데 반이상 문을닫아 매출이 반이상 줄어들어 위기를 맞았지만 환란중에 도우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므로 조금씩 회복되고 평안을 찾아갑니다. 

새벽제단이 큰 피난처였음을 고백합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수아 1:9절 말씀으로 견뎌내었고 신앙공동체의 교우들이 

외롭지 않도록 힘이되어 주었고 그 은혜를 누리며 오늘도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